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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밭제일 성도들께 인사 드립니다

그저 한 명의 청년일 뿐인데 성도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많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.

23살 어린 나이에 예수쟁이 리더로 사역을 시작해 포스웨이브 리더로 지금까지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.
교회에서는 영어예배에서 5, 중등부에서 12년간 열심히 찬양했습니다.

포스웨이브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다보니,
크고 좋은 교회들의 찬양사역자로, 예배인도자로 콜링이 있었지만, 거절 했었습니다.

하지만 지난 연말 세종온유교회에서의 부르심은 처음으로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. 포스웨이브 팀원들에게 늘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던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그 이야기를 정말로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입니다.

개척교회로의 파송은 이미 수도권 대형교회들이 도입 하고 있는 제도 입니다.

선한목자교회는 교회개척지원국을 운영하며 지역 교회로 목회자와 성도들을 파송시키고 있으며, 분당우리교회는 연약한 교회지원사역, 이웃교회 파송 등 1만성도 파송운동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.

장로 장립 혹은 안수집사 안수 이전에 개척교회에서 일정기간 사역을 돕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는 교회들도 많습니다.

당연한 이야기지만 작은교회가 살아야 큰 교회가 살고, 한국교회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.

세종온유교회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개척교회 5년의 시간이 지나 이제 조금 큰 교회로 이전 하게 됩니다. 정말 힘 있게 일할 젊은 사역자들이 필요했고, 포스웨이브가 새로운 사역의 확장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.

저는 그 교회에서 중고청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게 되며 포스웨이브는 청소년 찬양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.

목회자가 되면 어떻겠냐는 아버지의 말씀에 이영환 목사님처럼 살 자신이 없어서 그 길을 걷지 않겠다고 했었습니다.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.

하지만 아버지 처럼 따르고 사랑했던 이영환 목사님 그늘 아래에서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영적 자산입니다. 그 귀한 보물을 안고 광야로 나아 갑니다.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달려가겠습니다.

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부탁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포스웨이브 임동재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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